보도문

구르미 주식회사, 한-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당사 퍼즐 전달

구르미 주식회사 2024. 8. 20. 13:57


구르미 주식회사(대표 임상묵)의 구르미 퍼즐이 지난 4월, 부총리 겸 외교장관 만남에서 네팔 총리에게 전달되었고 이후 현지에서 네팔 대통령에게도 전해졌습니다.

전해진 구르미 퍼즐은 대한민국 숙련 기술전수자 장인의 조선 시대 옥새 사진을 퍼즐 조각에 인쇄한 퍼즐과 취약계층 청년 사진작가의 한국 문화유산인'수원 화성' 사진을 담은 퍼즐 두가지 입니다.

이번 전달 대해 제작팀 최형준 매니저는 "올해는 한-네팔 수교 50주년 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우리 기업의 퍼즐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네팔에 더욱 알려지고 친숙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기업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념품 및 굿즈 제작 분야의 새로운 기술 개발에도 힘쓸 것 입니다.


문의 : 구르미 주식회사 홍보팀 news@guroomee.co.kr